전기차 화재진압용인 이동식 소화수조가
추가로 배치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와 서귀포소방서에 배치됐던
이동식 소화수조 외에
2세트를 더 들여와
서부와 동부서방서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식 소화수조는
전기차 주변에 물막이판을 설치해
물을 채워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로
지난해 11월 제주에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