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는
봄철 연안 행락객들의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4일까지
출입통제구역인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 일대에서
예방 순찰을 강화합니다.
최근 5년 동안
황우지해안에서
1명이 물에 빠져 숨지고
1명이 추락해 다쳤는데,
출입통제구역에 출입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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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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