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은미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강제동원 정부대책과 한미일 군사동맹 대응
정의당 태스크포스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와 국내 수산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피해 추산도 하지 않아
제주도의 자체 연구 자료가 유일하다면서,
일본이 방류의 명분으로 삼을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도
막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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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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