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지방세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최근 2년 동안
제주시의 행정업무를 감사한 결과
공유재산을 특정인과 수의 계약해
최대 32년까지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아동수당과 어선 유류비가
부적정하게 지급되는 등
40여 건의 행정상 조치와
1억 3천만 원의 재정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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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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