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제주도민체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한림 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도민체전에는
선수 만천여 명, 임원 2천여 명이 참여해
50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사격부분 2관왕을 차지한 제주여상 오예진 선수가, 장애인부 최우수 선수에는 수영부 오현수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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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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