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면세점 업계가 영업시간을 확대합니다.
신라면세점은
다음 달부터 주말과 휴일 휴무 없이
전일 영업하고,
롯데면세점도 그동안 이어오던
주말 오전 휴무를 폐지하고
전일 영업으로 확대합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전체 매장 8천 제곱미터 가운데
330여 제곱미터를 과세면적으로 전환해 조성한
갤러리도 영업시간에 맞춰 도민들에게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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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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