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번째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제주시청 일대에서
조합원 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장시간 저임금 노동을 강요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7월 총파업 총력투쟁을 결의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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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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