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야영장에 방치된 텐트들이
강제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협재와 금능해수욕장 야영장에
파손된 채 방치된 텐트들이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오는 18일까지 철거하겠다고 공고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월에도
협재와 금능해수욕장 야영장에서
장기 방치된 텐트 7개를 강제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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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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