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일본 오키나와를 오가는
전세기가 4년 만에 취항했습니다.
진에어는
오늘과 오는 19일
제주와 오키나와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하며
일본인 관광객 300여명은 2박 3일 동안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관광지를 둘러보고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에도
참여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공항에서 전세기 입도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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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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