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그린수소 생산 설비 구축이 늦어져
공급과 유통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5/12) 구좌읍과 애월읍의
그린수소 생산기지와 충전소를 방문해
설비 구축이 늦어져 문제라며,
생산 인프라 구축을 서둘러
수소 차량이 제주를 누빌 수 있도록
사업추진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기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해
제주가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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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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