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여름철 피서객들이 몰리는
탑동광장과 테마거리에서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질서계도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탑동광장에는 해마다 20만명이 이용하면서
여름철 야간 시간대에 음주와 취식행위, 
쓰레기와 소음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
제주시는 공공근로 8명을 선발해 
질서계도와 주말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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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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