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20대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제주시내 오피스텔에서
대마 88그램을 재배하고 흡연한 혐의로
20대 남녀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대마 씨안과 장비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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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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