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연승으로 리그 3위까지 도약한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 13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 0 완승을 거둔 제주를
베스트팀에 선정했습니다.
또 경기에서 맹활약을 한 골키퍼 김동준과
수비수 안현범 등 소속 선수 4명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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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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