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창단 최다인 6연승에 도전했던
제주유나이티드가
FC서울에 아쉽게 비겼습니다.
제주는
어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깅서
후반 33분 유리 조나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5분 뒤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서울과 같은 승무패 수를 기록했으나
다득점에서 뒤져 리그 3위에 머물렀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