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와 애조로 등 상습 정체도로의
개선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평화로 무수천 교차로의 샛길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개선방안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평균 지체시간이 67% 호전돼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애조로에는 갓길 주행을 막기 위한
고정식 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주요 교차로의 교통혼잡 개선방안도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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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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