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선이
잇따라 제주에 입항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르 솔레알호와 닛폰마루호가
각각 관광객 200명과 350명을 태우고
제주항에 입항한 데 이어,
내일(오늘, 5/30)은 제주에 입항한 크루즈선
가운데 가장 큰 17만 톤급 MSC벨리시마호가
3천500명을 싣고 강정항에 도착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입항에 맞춰 제주 관광설명회와 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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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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