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풋귤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풋귤 생산농장을 신청 현황은
550농가에 231헥타아르로
농가 수는 지난해보다 31%,
재배면적은 42% 증가했습니다.
출하 예상량은
2천439톤으로 62% 늘었는데,
풋귤이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를 받으면서
재배 희망 농가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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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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