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현장할인이
곧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추경 예산안 처리로
탐나는전 현장할인을 위한 예산
100억 원이 확보돼
이번 주 안에 할인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탐나는전 현장할인은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5에서 10%를
할인해주는 제도인데, 예산이 소진되면서
지난 달 23일부터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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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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