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만나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술에 대한
전수와 투자 등 실무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마부라 대사는
제주와 탄자니아 잔지바르는
섬이라는 특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으로
비슷한 점이 많다며,
제주의 관광과 환경 정책 등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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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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