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소액대출 상품인
'제주혼디론'의 대출 금리가 인하됩니다.
제주도는
예산 12억 원을 추가 편성해
소액금융 대출 금리를
기존 4%에서 1%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제주혼디론은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 인가 후
채무상환을 마친 도민들에게
소액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지난 2019년부터 천700여 명에게
45억 6천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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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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