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차례 재배할 수 있는
메밀 채종 단지가 조성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봄과 가을 두차례 재배가 가능한 메밀 품종을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성산과 표선 등
모두 6곳에 30헥타르에 걸쳐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역 메밀 재배면적은
천426헥타르로 전국의 66%를 차지하며
생산량은 연간 천100여 톤으로 우리나라
전체 생산량의 57%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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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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