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내일(15일)자로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65명이고,
인구 10만 명 당 환자 수는 13.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장소는
작업장이 34.8%로 가장 많고,
발생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가
58.6%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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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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