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600억 원대 그린수소 실증사업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12.5메가와트 그린수소 실증사업 관련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심의하고
심사보류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주민설명회를 열지 않는 등
주민 소통 노력이 부족했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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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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