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과 항공,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국비 16억 원을 들여
공간지능정보 융합 영상분석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작물재배면적과 환경훼손 감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등의 분야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하고 올해 말까지는 서비스 망을
구축해 민간에 데이터를 제공해
관련 산업 육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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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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