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으면서
기관장 해임 등 벌칙을 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과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은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5개 기관장의
해임을 건의하고, 손실이 발생한 곳은
성과급을 삭감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JDC는 '보통' 등급을 받아
별도의 벌칙을 받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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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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