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앞두고 제주지역 해수욕장에 대한
범죄 예방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경찰청은
해수욕장 주변 불법촬영과
화장실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오는 24일부터
함덕과 이호테우, 협재 해수욕장 등에
경찰기동대를 투입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함덕과 이호테우, 협재 등
5개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조기 개장하고
나머지 7곳은 다음달 1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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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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