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한
무자격 가이드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4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불법 관광행위를 특별단속하고
무등록 여행업 행위 등
11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중화권 관광객을 상대로
무자격 가이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현장 잠복 수사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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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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