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의 교통복지카드와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 대상이
다음 달부터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만70세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으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어르신 행복택시는
한 번 이용할 때 최대 만 5천 원까지
하루 두 차례, 연간 16만 8천 원 범위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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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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