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해파리를 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성이 접촉한 해파리는
독성이 있는 푸른색 작은부레관해파리로
추정되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제주 해안과 해수욕장에서
독성 해파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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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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