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오영훈 지사와 김한규 의원, 참전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제주 출신 호국영령
2천292명의 안식을 기원하고
이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에서 공을 세운
강순흠 하사와 배갑용 병장 등 9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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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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