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과정에서 제주를 단일권역으로
구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제도 시행 이래
제주는 서울과 같은 권역으로 묶여
원정 진료를 떠나는 도민이
2020년 기준 11만 명을 넘고,
의료비 부담도 천870억 원에 이른다며
서울과 분리해 단일권역으로 지정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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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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