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로 움직이는 드론을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집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내일(6/26)부터 함덕해수욕장에서
일반 드론보다 더 오래 비행할 수 있는
수소 드론을 이용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살피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특히 수소 드론에는
모니터링 기능 뿐만 아니라
이용객이 물에 빠질 경우
구명튜브를 즉시 투하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춰
신속한 인명 구조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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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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