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당사에서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주요 당직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정용훈 교수는
1년 동안 후쿠시마 앞바다 해산물만 섭취해도
방사능 피폭량이 하루 음식 섭취에 따른
피폭량의 100분의 1 수준이라며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과학적 방법에 의한 현안 대응 능력을 갖추고 내년 총선 에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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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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