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이정미 대표가 지난 26일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했는데, 기자회견을 마치고
천막농성장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저지하려는 경찰과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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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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