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취임 1년이 된 오영훈 도지사가
최근 제2공항 문제에 대해
도민들의 고통을 무시하고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이어질
3년의 시간을 기다리라며
무책임한 말을 쏟아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도지사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에 대해 검증하고, 국토부가 공동검증에 나서지 않을 경우
제2공항사업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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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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