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해수욕장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24일 협재와 이호 등
5개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데 이어
제주시 삼양해수욕장과 김녕해수욕장
서귀포시 화순과 중문, 표선 등
도내 7개 해수욕장은 오늘(1일)부터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해수욕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호와 삼양 해수욕장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저녁 8시까지
운영시간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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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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