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유원지를 매입하기 위한 
감정평가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일대
도립공원 부지 등 
170필지 40만 제곱미터에 대해 
감정평가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탁상감정 결과 
토지 가격은 571억 원으로 추산되는데, 
제주도는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면 
토지주와 매매 협상을 시작해 
올 안에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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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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