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회의를 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싸울 것을 결의했습니다.
위성곤 도당위원장은
오염수 방출은 독극물을 버리는 행위로
유엔 해양법 협약 위반이라며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를 찾은 정청래 최고위원도
윤석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우리 국민을 위해
책무를 다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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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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