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역에서는 지난해 각종 사고로 5일에 1명꼴인 7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물놀이 사고가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사고는 여름휴가철에 집중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2천5년 113명에 비해서는 40%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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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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