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전담팀
첫 회의를 열어
위원 14명을 위촉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되면
도민들의 원정 진료 비용이 줄고
병원 수입이 늘지만 환자들의 본인 부담비용과
병원의 투자비용도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