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오영훈 지사의 긍정 평가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동안 1위를 기록했던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이번 조사에서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에게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