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시청과 탐라도서관에
친환경 세제 무인 소분매장이 운영됩니다.
소분 매장은
포장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개인 용기를 가져오면
내용물만 담아 갈 수 있는 매장인데,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보다
친환경 세제와 샴푸, 손세정제를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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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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