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업체를 통해
공영 관광지 입장권을 사전 판매해
관람객 3천700명을 유치했습니다.
관광호텔에서는 입장권 천400매,
여행사에서 2천300매를 구입했는데
업체들은 관광객 모집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활용했습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천지연과 정방, 천제연폭포와
대포주상절리대와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6군데 가운데 1군데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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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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