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명 물놀이 명소인
황우지해안 선녀탕 출입이 임시 통제됩니다.
서귀포시는
선녀탕 주변 바위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보수작업이 끝날 때까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선녀탕은
지난 4월 진행한 안전 점검에서
낙석 흔적과 진입로 계단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위험 C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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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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