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경흠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면서 무소속 신분으로 변경됐습니다.
어제(19일) 더불어민주당 제명이
확정된 강의원이 무소속으로 변경되면서
제주도의회는 오늘(20일)부터
더불어민주당 26명, 국민의힘 12명,
무소속 2명과 교육의원 5명으로
소속 정당이 변경됐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강 의원에 대한 별도의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