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 실증 사업에 
제주 등 4개 지역이 신청서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0메가와트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제주와 강원, 경북, 전남 등 
4개 지역이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는 25일 심사를 거쳐 
2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실증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2천600억 원을 
투입하는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결정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