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에서
30대 남성이 4m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주변 시민과 119구조대에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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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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