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위기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구좌119센터 이은상 소방사가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올해 임용된 새내기 소방공무원인
이은상 소방사는 지난 6월
자살기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환자를 설득해 극단적 선택을 막고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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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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