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학부모총연합회, 학생 안전과 교권 확보에 최선

홍수현 기자 입력 2023-08-08 20:10:00 수정 2023-08-08 20:10:00 조회수 0

제주도내 학부모 200여 명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총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교사들의 힘든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육의 주체로서

교사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교사들의 교권 확보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