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제주에서도 청소년들이
일본의 사죄와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부정하는 사이
직접 사죄를 받을 수 있는 생존자는
9명 뿐이라며
조속한 사죄와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3자 변제안을 발표한 우리 정부는
굴욕외교를 중단하고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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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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